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완드 오브 포츈 시리즈 (문단 편집) === 2편 - 시공에 가라앉은 묵시록 === || 제목 || ワンドオブフォーチュン 2 ~時空に沈む黙示録~ || || 발매일 || 2011년 9월 29일 || || 플랫폼 || PSP || || 장르 || 사랑과 마법을 쟁취하는 AVG || || 등급 || CERO B(12세 이상 이용가) || || 사이트 || [[http://www.otomate.jp/wandoffortune2/|공식 홈페이지]] ||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제각기 '바람風', '흙土', '물水', '불火', '빛光', '어둠闇' —— 6종류의 '속성'을 갖고 있다. >무속성이던 루루가 얻게 된 것은 이 세계에서 오로지 고대종만이 지닐 수 있다던 속성 —— "전全속성". >무려 6가지 속성 전부를 지닌 인류 최초의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다. >루루는 얼떨떨해 하며 '전속성'을 제대로 다루기 위해 밀스 클레어에서 계속해서 학습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친구이자 이국에서 온 유학생인 비랄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친구들은 그를 배웅하기 위해 다같이 모여 기념으로 모두의 모습을 메모리스에 기록해 두려고 한다. >그런데 기록자 역할을 맡은 에드가의 마법 매개인 루페가 갑자기 폭주하며 그것을 제지하려던 루루의 '전속성 마법'이 작동한 결과 에드가를 제외한 그 자리의 전원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만다. >마법의 폭주에 충격을 받은 루루가 눈을 떴을 때에는 옆에 한 낯선 청년이 앉아 있었다. >그는 루루 일행의 자초지종을 듣고는 상냥하게 말했다. >'''"어서 와, 미래에서 온 방문자들. 이곳은 너희들이 존재할 수 없는 세계야."''' >그들이 다다른 곳은 자신들이 살고 있던 시대에서 '''350년 전의 세계'''였다——. 원래는 PS2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대세와 수요에 따라서 PSP 전용 소프트로 발매되었다. 전작 이후 주인공 루루가 6개 속성 전부를 포괄하는 '전속성'을 지니게 된 이후의 이야기. 2017년 3월 9일에 2편 본편만 [[http://www.otomate.jp/wandoffortune2/vita/|PS Vita용으로 발매.]](PS Vita판 R과 달리 2편 팬디스크는 미포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